짖지 못하는 감시견 (1), 방송저널리즘과 언론통제
방송저널리즘은 왜 짓지 못하는 감시견으로 전락했을까? 박근혜 정권의 언론통제는 비판언론에는 개갈을, 말 잘 듣는 언론에 당근을 제공하는 것이었다. 박 정권에서 청와대는 방송사 인사개입, 보도개입, 소송 활용, 규제기관 활용, 당근정책 등을 자행했다. 이에 방송저널리즘은 질문하지 못하는 기자, 짓지 못하는 감시견으로 전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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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저널리즘은 왜 짓지 못하는 감시견으로 전락했을까? 박근혜 정권의 언론통제는 비판언론에는 개갈을, 말 잘 듣는 언론에 당근을 제공하는 것이었다. 박 정권에서 청와대는 방송사 인사개입, 보도개입, 소송 활용, 규제기관 활용, 당근정책 등을 자행했다. 이에 방송저널리즘은 질문하지 못하는 기자, 짓지 못하는 감시견으로 전락했다.
2017년 5월 9일에 실시된 대통령선거는 사전투표율이 26.06%, 최종 투표율은 77.2%를 기록했다. 선거보도에서는 팩트체크가 주목을 받았다. 뉴스프로그램에서는 잇따라 팩트체크 코너를 신설했다. 출구조사는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적중했다. 그러나 선거보도와 여론조사는 과제도 남겼다. 모바일시대, 탈진실시대에 한국 대선보도에서 나타난 몇가지 문제를 정리하고 시사점을 고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