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세 시대, 은퇴 후에도 매달 500만 원씩 꾸준히 들어오는 월급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노후 생활이 가능한데요, 막연히 바라보기만 할 건가요? 지금이라도 미리 연금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, 누구나 가능한 목표 금액입니다. 이번에는 은퇴 후 생활비로 매달 300만~500만 원을 확보하기 위한 3단계 연금전략을 소개합니다.
1. 소득 공백기 연금전략: 퇴직금 100% 활용하기
은퇴 직후는 정기적인 소득이 끊기고 국민연금을 받기에도 이른 시기입니다. 이 시기를 소득 공백기에 해당하는데요,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. 소득 공백기 연금전략으로 세가지 소개합니다.

우선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은 퇴직금을 IRP(개인형 퇴직연금)에 넣어 연금 형태로 수령하는 것입니다. 이 방식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고, 연금 수령 시 소득세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유리합니다.
또한 국민연금을 미리 당겨 받을 수도 있지만, 이 경우 1년에 6%씩 감액되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.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이라면 주택연금을 활용해 현금 흐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.
2. 부부 연금기: 월 500만원 수입 만들기
소득 공백기가 지나 국민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하는 시기를 부부 연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 시기에는 부부 모두가 연금으로 생활할 수 있으므로 본격적인 노후의 중심 시기로 접어들게 됩니다.
예를 들어, 맞벌이 부부가 각각 국민연금으로 남편 150만 원, 아내 100만 원을 받는다면 총 250만 원을 연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 목표 생활비 500만 원을 채우려면 나머지 250만 원을 확보해야 합니다.
이때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택연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 공시가격 5억 원 정도의 집을 담보로 맡기면 70세 기준으로 월 약 150만 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. 그래도 부족한 금액은 퇴직 전 개인연금을 활용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
3. 독거 생활기: 유족연금 개인자산 이어가기
시간이 흘러 부부 중 한 명이 먼저 세상을 떠난 이후의 시기를 독거 생활기라고 합니다. 이 시기의 노후준비는 심리적 준비와 함께 재정적 준비도 중요합니다.
국민연금 수령자는 사망 시 배우자에게 유족연금이 최대 60%까지 지급됩니다. 하지만 본인의 국민연금과 중복 수령은 제한이 있으므로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비교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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